건국국채
정부가 예산상 일반 세입을 보태 채우려고 발행하는 공채증서로서 세입보전공채의 성격을 띈다. 정부가 예산상 일반 세입을 보태 채우려고 발행하는 공채증서. 무기명 유가증권으로서 언제든지 현물로 양도 · 양수할 수 있다. 또 채권자의 청구가 있을 때에는 한국은행에 등록할 수 있다. 1949년부터 1963년까지 17회로 마감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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